秋...死/生松花 강봉환萬物에겐 모두 시기가 있는 模樣이다.朝,夕間 날씨 變化가 심해지니 어김없는 季節의 變化도 모든 森羅萬象에 適用 되어가듯, 여름이 가고, 가을....그리고 곧 겨울, 벌써 들녘은 찬란하던 빛마저 사라져가는, 어느 것은 불태우며, 빛을 발하기 위해 울긋불긋 물들러져 가려고 하고... 어느 것은 이제 거둬 들일 態勢이다. 우리는 自然이 世上의 眞理에 順應을 하며 살아간다고 我執한다.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여러분과 함께한 인기포토, 감사합니다[115]****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