大芚山(대둔산) 天上仙界.. 2014-1024한번은 가야 할 quot;100대 명산quot; 그리고 추경의 대둔산. 처음 산행이라 설레이는 心에 이른 새벽 3시에 일어나 간식(커피, 탁주, 계란)을 조금 챙겨 떠나 본다.. 케이블카 입구 조금 지나면서 시작되는 돌계단 그리고 철계단(구름다리, 삼선계단) 약3.5km의 된 비알에 헐떡 헐떡.. 쉬엄쉬엄. 다행히 서두른 탓에 관광객과 산행객들은 몇명 안되더라는... 그려도 대둔의 秋景(추경)과 정상에서의 雲海(운해) 덕분에 산행의 헐떡임과 피곤함은 어디를 갔는지..아마도 여기가